오늘도 열심히 먹자

상암동 미슐랭 일 베키오(Il Vecchio)

란쪽이 2024. 8. 9. 18:54

상암도 미쉐린 가이드 일 베키오(Il Vecchio) 
2024.02.21 첫 번째 방문
2024.06.21 두 번째 방문
두 번 방문 모두 점심 런치로 금액은 70,000원이다 (예약은 필수)

24.02.21 셋팅
24.02.21 메뉴판
24.02.21 기본셋팅
24.02.21 월컴디쉬
24.02.21 웰컴디쉬 2
24.02.21 웰컴디쉬 3
24.02.21 전체요리_당근
24.02.21 전체요리 당근 2
24.02.21 전체요리 당근 3

뭔가 이뻐서 기대를 했는데 당근이라고.... 한입 먹고 유일하게 남긴 음식....
편식이 심해서 어쩔 수 없어😭😭😭

24.02.21 식전빵과 올리브오일

올리브오일 안에 소금이 들어있어서 찍어먹으면 단백+짭짭하다

24.02.21 해산물 요리
24.02.21 해산물 요리 2
24.02.21 오늘의 파스타
24.02.21 오늘의 파스타
24.02.21 난축 맛돈 돼지 안심 스테이크
24.02.21 난축 맛돈 돼지 안심 스테이크
24.02.21 디저트
24.02.21 구움과자 4종 홍차?
24.02.21 구움과자 4종
24.02.21 인테리어
매장입구 인테리어
24.02.21에 저기 보이는 자리에서 식사함
2024.06.21 셋팅

이날은 별도 와인잔이 세팅이 안되어있었다
두 번 다 내가 예약을 안 해서 예약할 때 와인유무를 확인했는지는 모름

2024.06.21 월컴디쉬

2024.02.21 하고 한 개는 동일하고 한 개는 다른 음식이었다 
나는 밑에 새우 메뉴가 더 맛났는데 일행은 메뉴가 더 맛있었다

2024.06.21 전체요리
2024.06.21 전체요리2
2024.06.21 식전빵?

빵은 그냥 담백한 특별함이 없는 빵이다
나는 올리브오일보다 버터를 더 선호하는데....ㅎ

2024.06.21 해산물 요리
2024.06.21 해산물 요리
2024.06.21 오늘의 파스타

첫 번째 방문에 먹었던 파스타가 더 맛있었던....
아마도 처음 방문했을 때는 새우가 올라가서ㅎㅎ

2024.06.21 한우1++채끝 등심

첫 방문에는 돈이 없어서 등심으로 변경 못했는데 두 번째 방문에는 채끝 등심으로 변경
변경 시 25,000원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2024.06.21 한우1++채끝 등심 2

솔직히 말해서 고기양은 적었다ㅠㅠ 

2024.06.21 디저트
2024.06.21 구움과자4종 아아와 홍차

일베키오 런치로 두 번을 방문했다
한 가지 요리와 구움 과자 4종을 제외하고는 4달 만에 전체 음식이 변경되었다
개인적으로 고급레스토랑은 재방문을 비선호한다. 비싼 가격에 다른 식당을 경험하는 걸 선호하는 편이다
하지만 일베키오는 4달 만에 재방문했는데 음식이 대부분 변경되어서 다시 방문하고 싶은 식당이다
두 번 다 음식도 맛있고 서비스도 좋아서 세 번째 방문도 고민 중이다
디너로도 한번 가고 싶은데 너무 비싸서 방문을 못하고 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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